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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으샤 으샤! 청계산 등반기
부제 : 하우리 아재들의 마의 지옥 계단 청계산 매봉 정복기

 

안녕하세요 하우리맨입니다.

 

겨울 추위가 깊어지는 1월..!
이 추위에도 새해 소원 성취 기원과 직원간 단합을 목적으로 청계산 등산을 하고 왔다는

하우리人들이 있어 하우리맨이 후기 탐방을 해보았습니다.


 

 

2018년 1월 20일(토) 오전 10시까지 청계산 10번 출구로 집결!
위와 같은 집결 명령을 받은 하우리人은 10명의 남자들이었으며,
평균 나이 43세(?)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재들이었다는 것이 모임의 특징이네요.

 

 

 

모임 시간이 가까워지자 한 두사람씩 모이기 시작하여 등산로도 미리 보고,
체력 방전을 고려하여 매점에서 먹거리도 구매하였다고 합니다.

 

#등산오르기전 #빠질수없는 #단체컷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출발 전 기념 단체 컷 찰칵~
아직 전날의 숙면 붓기가 안빠지신 아침형 얼굴이시며,

땀 한방울 안 적신 팔팔한 모습들이십니다.

(좀 딱딱하고 어색한 단체 컷... 평균 나이는 어쩔 수 없는 걸까요..)

 

 

 

등산 매니아 이신 K 이사님께서 "이왕이면 매봉 코스로 오르는 것이 기억에 남을 것" 이라며
첫 발자국을 옮기셨고, 길 모르는 팀/부장님들은 "좋죠. 네!" 라는 짧은 외침과 함께 산을 오르기 시작.

평지에서 완만한 경사지를 지나 조금 더 경사도가 있는 산길을 걸으니... 산 비탈길 계단이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A 부장님께서는 "이 정도 계단쯤이야~" 라며 콧 웃음을 쳤지만,
정말 그땐 몰랐답니다!

마의 지옥 계단 코스에 들어선 것을 말이죠.

 


 

 

 첫 번째 휴식 타임!
땀이 흐르기 시작했지만, 산 맑은 공기 속에 아직은 웃음끼 가득한 얼굴들 이십니다.
"자 ~ 다시 출발"

 

 

두번째 휴식 타임!
이제 등줄기에 땀이 흥건하고 조금 지친 신 분들도 보이시네요.
뭐 좀 마시며, 첫번째 휴식 타임 보다는 시간을 길게 쉬어가셨다고 합니다.

 

 

두번째 휴식지에 선두 일행보다 뒤늦게 도착한 A 부장님~
그래도 복장스타일과 포스는 전문 산악인에 모습이십니다!

 

 

이제 매봉 정상이 얼마 남지 않은 모습입니다. 헉 헉 ~

 

 

그렇게 오르고

 

오르고

 

또 올라서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야호~!

 

 

한명의 낙오자 없이 전원 등반 성공!!

어떤 팀장님께서는 숨이 차오르고 다리가 풀릴 때에는  "내가 왜 여기에 와서 이 고생을 하나..." 싶으셨답니다.

하지만 산 정산에 오르는 순간, 힘들어하는 자신에게

손을 잡아 당겨주고 뒤에서 밀어주었던 동료들이 너무 고마우셨다고 합니다.

하우리 아재들의 평균 근속 년수 10년 이상!
함께 하여온 하우리 발자취 속에, 중장년 아재가 되어 버렸지만, 하우리의 더 큰 성장을 위해 다시 함께 땀 흘린 준비를 하는 아재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맛있어 보이는 파전...)

 

PS.
하산 후, 막걸리와 파전~ 바로 이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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